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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 허브 대전, 기술수출로 중국 시장 개척

창조경제 허브 대전, 기술수출로 중국 시장 개척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지역 중소․벤처기업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과 시제품의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 28일부터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선양시에서 ‘2013 한․중 기술 수출 로드쇼’를 개최한다.

이번 기술 수출 로드쇼는 특허에 기반을 둔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지역 중소․벤처기업 14개사가 참가하게 되며 기존의 시장개척지원과는 차별화 하여 기술과 제품을 동시에 마케팅하고 해외특허출원 지원을 통해 해외 지식재산권 획득 지원과 기술도용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시에서는 지난 6월 참가기업 모집공고 및 심사를 통해 선정된 14개사에 대하여 사전 현지 시장조사 서비스 제공, 상담장 및 통역지원, 항공료 일부와 해외 특허 출원 컨설팅 등의 지원을 통해 기업들이 기술수출 상담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대전광역시장을 비롯한 대전시 대표단이 기술수출 로드쇼의 현장을 방문하여 세계시장으로의 진출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지역 기업들과 함께 중국 시장을 개척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R&D에 기반을 둔 우수한 기술력을 갖추고 있으나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중소기업에게 세계시장에 당당하게 기술력을 선보이고 사업화를 이루어 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번 ‘한․중 기술수출 로드쇼’는 2013년도 대전광역시 맟춤형 해외 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사업종료 후에도 통번역 서비스 지원, 사후출장 지원 등을 통해 상담의 결과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 김기창 기업지원과장은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들이 자금부족, 국내의 치열한 가격경쟁 등으로 시제품 제작초기 어려움을 겪으면서 상용화 되지 못하고 사장되는 경우가 많다.”면서“앞으로 기술 수출에도 큰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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