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최선아 기자]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고질적인 ‘수능 100일주(酒) 마시기’ 관행이 고개를 들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러한 관행이 청소년기에 스트레스 상황에 직면할 때마다 해소 방법으로 술을 선택하게 하고, 성인이 되어 알콜중독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이에 여성가족부는 청소년흡연음주예방협회, 전국보건교사회와 공동으로 서울, 부산 등 11개 지역 40여개 고등학교에서 수능 100일주 근절 홍보캠페인을 전개한다.
수능 100일주는 고3 수험생들 사이에서 시험에 대한 압박감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이벤트로 인식되고 있으며 근래들어 학생들 사이에서는 백일주와 관련된 잘못된 소문이 만들어져 수험생이 당연하게 술을 마시는 일이 관행처럼 유행하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러한 관행이 청소년기에 스트레스 상황에 직면할 때마다 해소 방법으로 술을 선택하게 하고, 성인이 되어 알콜중독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이에 여성가족부는 청소년흡연음주예방협회, 전국보건교사회와 공동으로 서울, 부산 등 11개 지역 40여개 고등학교에서 수능 100일주 근절 홍보캠페인을 전개한다.
일선 학교와 협조하여 백일주 근절을 위한 가정통신문(SMS)을 발송하고 가정과 학교에서의 생활 지도 강화를 요청했다. 또한, 청소년흡연음주예방협회, 전국보건교사회와 공동으로 “술 대신 꿈을! 담배대신 희망을!”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홍보물품을 제작·배포하는 캠페인도 전개한다.
여성가족부는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D-100을 맞아 무분별한 ‘수능 100일주 마시기’근절캠페인을 실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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