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화 의원(국민의힘, 중구1)은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는 것이 최우선"이라면서도, 반복되는 민원에 노출된 직원들의 심리적 피로를 언급하며 “민원 대응 인력에 대한 복지 지원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김선광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자신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재개발 임대주택 인수 절차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조항을 반영해 시민 주거 질을 높이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방진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2)은 트램 공사 구간 내 보행자 안전과 기상 대응체계를 지적하며 “생활도로 인접 구간은 사고 위험이 높다"면서, “임시 보행로 확보, 야간 시인성, 공사 차량 진출입 통제 등 전 구간 안전 조치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폭염·집중호우 시 유연한 작업 계획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송활섭 의원(무소속, 대덕구2)은 둔산·가수원·중리지구 등 30년 이상 경과한 장기택지개발지구의 정비 필요성을 강조하며, “단독주택 규제 완화에 대한 주민 관심이 큰 만큼, 정책 효과를 명확히 설명하고 맞춤형 정비 전략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이날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정거장 명칭 제정(안) 의견청취의 건」 등 3건의 안건은 원안 가결됐으며, 오는 23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