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18일 대전시청 2층 로비에서 열린 ‘제10회 대전지구전투 전승기념식’에서 순국선열과 미군 전사자를 추모하며 묵념하고 있다.
이 시장은 고개를 숙인 채 두 손을 가지런히 모아 전몰장병들의 희생에 깊은 경의를 표했다.
이날 기념식은 6·25전쟁 당시 대전지구에서 북한군의 남하를 지연시키며 전사한 미군 818명의 용사들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장우 시장은 기념사에서 “한미 동맹의 뿌리는 바로 이런 희생 위에 세워졌다"며 “호국 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억하며, 부국강병의 길에 대전시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기념식에는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미8군사령관 직무대행, 32사단장, 보훈단체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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