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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서 서구의회 의원, 서구를 머무르고 싶은 관광지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정현서 대전 서구의회 의원(국민의힘, 가수원·도안·관저1·2·기성동)은 18일 열린 제29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구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언을 밝혔다.

정 의원은 “대전이 ‘노잼도시’라는 오명을 벗고 전국 여행지 점유율 상승률 1위를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는 상황에서, 서구 역시 대전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며 발언을 시작했다.

그는 서구가 관광객에게 ‘경유지’가 아닌 ‘목적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고유의 문화 콘텐츠 개발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및 카페·베이커리 개발 ▲문화예술 체험 공간 조성 ▲자연환경과 역사자원 연계 테마거리 확대 ▲축제 및 이벤트 기획 등 실질적 관광콘텐츠 발굴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관광 활성화는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에 자연스럽게 기여해야 한다"며,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정책 추진을 요청했다. 더불어 “의회와 행정, 지역사회가 협력해 ‘서구다움’을 구축하고 대전 전체와 조화를 이루는 발전 전략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정 의원은 끝으로 “전 세계 사랑받는 도시들은 고유한 정체성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다"며 “서구가 ‘찾고 싶은 도시, 머무르고 싶은 도시, 다시 찾는 도시’가 되길 바라며, 구정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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