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 노은도매시장에서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농산물 경매 및 유통 단계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입주법인인 대전중앙청과(주)와 함께 여름방학을 맞아 천주교 대전교구 복수동 성당 중·고생 30명을 초청하여‘도매시장 일일 현장체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5일 새벽 6시 30분부터 시작되는 현장체험 교실은 일일 과일 경매 체험을 시작으로 농산물 일일 판매, 농산물의 선별 ․ 가공 ․ 포장 등 농산물의 처리시스템 전체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시민들이 언제든지 찾아와서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믿음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일의 소중함과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여름방학 캠프형식으로 계획되었으며, 단순히 물건을 파는 재래시장과는 차별화된 도매시장의 또 다른 모습으로 농산물 경매, 판매체험과 더불어 학교급식에 사용되고 학생들이 직접 섭취하는 농산물 선별·가공·포장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의 안내를 맡은 대전중앙청과(주) 송성철 회장은 “금번 도매시장 현장체험이 학생들에게 우리 농산물의 유통과정과 우수성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이런 기회를 자주 만들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농산물도매시장을 자리매김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전중앙청과(주), 노은도매시장 일일체험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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