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최악의 전력난이 예상됨에 따라 범국민적 전력 에너지 절감을 위해 전부서 컴퓨터 3천대를 대상으로 전기절약 소프트웨어 ‘PC 그린파워’를 설치하여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PC 그린파워는 컴퓨터사용자가 점심시간, 회의, 관내출장 등 자리를 비울 때 항상 전원이 켜져 있던 것을 자동으로 끄는 프로그램이다.
10분 이상 PC를 사용하지 않으면 모니터가 꺼지고 30분 이상 사용하지 않으면 본체가 절전모드로 전환된다. 또한 점심시간에는 일괄적으로 절전모드로 전환되며 특히 출장 등 장시간 자릴 비울 시에도 그린파워 아이콘을 클릭하면 바로 절전모드로 전환할 수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전력수급비상에 따른 하절기 에너지절약 대책에 일조하고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한다면 PC당 1일 평균 4시간 전기를 절약했을 경우 연간 약 1억원이상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대전시, PC 자동절전으로 연간 1억원이상 예산절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