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중간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은 실시설계용역 추진경과를 보고받고 공간활용 방안 및 개선방향에 대한 토론을 가졌다.
대청동 다목적회관은 금강수계관리기금 32억원을 들여 세천동 4-3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2층(연면적 1,250㎡) 규모로 다목적실, 회의실, 건강관리실, 체력단련실, 주민 프로그램 운영실, 청소년공부방, 옥상정원 등을 갖춘 다목적 복합공간으로 오는 10월말 착공돼 내년 6월 완공될 예정이다.
다목적회관이 들어설 대청동 지역은 인구 3000여명의 도시 근교 농촌지역으로 대청호 상수원보호구역에 대부분이 편입돼 있어 토지이용 등에 제한을 받고 도시에 비해 다양한 문화혜택을 누리지 못했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복지․문화시설이 부족한 대청동에 다목적회관이 신축되면 지역 주민의 복지와 문화 향유 기회가 늘고, 소득원 창출, 지역주민화합의 장으로서 주민 복지서비스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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