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지역주민의 건강수준을 파악하여 보건정책수립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중구 관내 만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각 동과 주택 유형별로 460가구 916명을 선정하여 실시하는 건강관련 설문조사로 조사원이 선정된 표본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대상자에게 컴퓨터(노트북)을 사용 1:1 면접법으로 진행된다.
조사내용은 건강행태(흡연, 음주, 신체활동, 영양 등), 예방접종, 이환(만성질환 관리상태), 의료이용, 사고 및 중독, 활동제한 및 삶의 질, 보건기관 이용, 사회 물리적 환경, 개인위생 등 18개 영역 258개 문항으로 진행되며 응답자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을 증정한다.
조사결과는 지역의 보건사업계획 수립과 실행, 평가에 있어 합리적 결정을 내리기 위한 자료로 활용하는 등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 대상자로 선정된 주민께서는 대전 중구의 미래를 위한 투자라 여기시고 정확한 결과를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며, 아울러 가족의 건강과 생활습관을 점검해보는 기회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 중구, 정확한 건강조사 튼튼한 지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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