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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392차 민방공 대피훈련 실시

대전시, 제392차 민방공 대피훈련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대전시 전역에서 민방공 대피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19일부터 실시하는 을지연습과 연계된 훈련으로 21일 오후 2시에 훈련 공급경보가 발령되면, 시민들은 20분간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라디오 등을 통해 훈련 상황을 청취해야 한다.

또 도로를 운행 중인 차량은 공무원과 유도요원들의 도움을 받아 도로 우측에 정차하고, 차량에서 하차하여 가까운 지하철역, 지하보도 및 인근건물 지하로 신속히 대피하여야 한다.

현재 대전시가 확보한 대피시설은 총 1244개소롤 동구 265개소, 중구 88개소, 서구 548개소, 유성구 109개소, 대덕구 234개소다

하지만, 병원은 정상으로 진료하고, 지하철 및 고속도로와 자동차 전용도로는 통제에서 제외되어 정상 운행한다.

윤종준 안전총괄과장은 “을지훈련과 연계한 민방공 훈련이 전국적으로 진행돼 주민대피 및 차량통제가 이뤄질 예정”이라며, “평소 실전 같은 훈련만이 나와 가족, 이웃의 생명을 지킬 수 있다는 생각으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으로 훈련에 참여해 달라”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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