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직원들이 수강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나섰다.
대전평생교육진흥원(원장 연규문)에서는 20일 오전 8시부터 전 직원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시민대학의 수강을 위해 찾는 시민들이 무더운 여름철 자체 긴급 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응급처치 교육을 받는다.
이날 강사는 현장경험과 다양한 경험을 겸비한 대전중부소방서 이은주 소방관으로서 일생생활에서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심폐정지, 출혈(코피, 뇌졸중), 경련(간질), 통증(두통, 복통, 흉통), 화상, 혼수(식중독, 탈수) 등 발생원인과 응급조치 요령을 현장감있게 배우게 된다
특히, 위급상황 발생시 최초 목격자의 역할이 가장 중요한 점을 감안하여 심장과 폐의 정지에 따른 심폐소생술(CPR)에 대한 실습을 중점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연규문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은 “다음달 2학기 개강을 앞두고 많은 시민들이 수강 등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강생이 교육 중 발생할 수 있는 위급상황에 초동 조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여 시민들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열심히 배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월말까지 수강생 접수를 완료하고 내달 2일에 개강하는 2학기 과정은 오는 12월 22일까지 12주 과정으로 오전반, 오후반, 야간반 등 3개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강좌는 인문학, 어학, 음악, 요리 등 1214개 과정이 개설되어 있다.
대전평생교육원, 수강생 안전은 직원이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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