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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송악도서관, 여름방학 맞이 ‘이야기로 그리는 어린이 명화 교실’ 운영


▲ 2025 도서관 예술 놀이터 – 이야기로 그리는 어린이 명화 교실


[제주타임뉴스=김정욱 기자] 제주도교육청 송악도서관은 10일부터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24명을 대상으로 ‘2025 도서관 예술 놀이터 – 이야기로 그리는 어린이 명화 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 명화를 주제로 작품 이야기를 듣고 직접 그림으로 표현하는 체험형 수업으로 창의력과 예술 감각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첫 수업에서는 폴 세잔의 ‘사과가 있는 정물’을 감상한 뒤 과일과 사물을 직접 그려보았다.

앞으로는 모네의‘수련’ 반 고흐의‘별이 빛나는 밤에’ 등 다양한 화가의 작품을 주제로 수업이 이어질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한 한 학생은 “명화를 이해하고 자신의 느낌을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어 프로그램 참여에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학생들의 창의성과 예술적 감각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인성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욱 기자 김정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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