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정용기)는 영·유아 보육시설 등 어린이 대상 급식시설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 정착을 위한 ‘대덕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 운영기관을 오는 9월 2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주요사업으로는 100인 미만의 집단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어린이 급식용 식단 및 교육자료 개발, 위생컨설팅․영양 교육을 병행 실시하며, 현장방문 맞춤형 컨설팅과 기술지원 등을 하게 된다.
선정된 사업자에게는 3개월 동안 1억 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 관내 급식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영양․위생 관리 및 위생수준을 향상 시키고 학부모들에게는 자녀급식에 대해 신뢰제고와 어린이들의 건강을 증진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집단급식소에 대한 위생 및 영양에 관한 전문성, 인력 및 장비를 갖춘 기관이나 법인 중 대전시 소재에 설립된 정부출연 연구기관, 식품․영양관련 학과가 개설된 대학 또는 산업대학,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고시하는 식품관련 비영리 단체이다.
수탁 희망자는 대덕구청 홈페이지 (www.daedeok.go.kr) 고시공고를 참고하여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오는 9월2일까지 대덕구청 청소위생팀(☏608-6906)으로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구는 이후 민간위탁선정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오는 9월중 위탁자 선정 및 협약을 체결하고, 센터 시설 설비 등을 갖춘 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영양․급식관리가 취약한 보육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식품안전, 영양관리 지원과 더욱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는 물론 부모들이 보육시설에 자녀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정착하여 미래 성장 인구의 건강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대전 대덕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운영기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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