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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희망에듀(Edu) “멘토클럽”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청장 박환용)는 지난 23일 구청 대회실에서 희망에듀사업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대학생 ‘멘토클럽’을 운영했다.

희망에듀사업은 저소득 초등학생 40명과 대학생 자원봉사자 40명을 1대 1로 연계해 지난 3월말부터 오는 11월까지 주 2회 4시간씩 학습지도와 심리, 정서 서비스를 지원하는 맞춤형 방문학습 프로그램이다.



이날 멘토클럽는 대학생 자원봉사자들끼리 모여 그동안 봉사활동을 하면서 가졌던 심리적 고민과 어려움들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으며, 대전청소년상담복지센터 민영훈 전문상담사의 ‘초등학생 감정코칭 방법’에 대한 교육도 있었다.

서구는 지난 5월에도 멘토클럽을 운영해 대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멘토클럽 운영결과를 바탕으로 멘토링 활동 시 겪게 되는 대학생들의 고민들을 정리하여 내년도 사업 매뉴얼에 활용할 계획임”을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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