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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Wee센터, 상담인력 대상 수퍼비전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 센터는 18일 집단상담실에서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제3차 및 제4차 수퍼비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위(Wee) 센터 수퍼비전은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프로그램으로, 전문상담교사와 임상심리사가 참여해 사례를 공유하고 전문가 피드백을 받는다. 매년 6회 운영되며, 윤리적이고 전문적인 상담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이번 수퍼비전에는 충남대학교 심리학과 조성근 교수가 수퍼바이저로 초빙됐다. 본격적인 상담 사례 공유에 앞서 청렴 교육과 상담자 윤리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이어 임상심리사 1명과 전문상담교사 1명이 상담사례를 발표하고, 수퍼바이저의 전문적 피드백을 통해 다양한 개입 방향을 모색했다.

한 전문상담교사는 “다양한 문제를 호소하는 학생 상담에서 어려움을 느꼈는데, 이번 수퍼비전을 통해 개입 방향을 명확히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유사 사례에 적용해 학생 성장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고영민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이번 수퍼비전을 통해 Wee센터 상담인력이 학교 현장과 소통하며 학생 심리·정서를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전문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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