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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회덕하나푸르니어린이집, 굿네이버스 ‘좋은이웃유아기관’ 참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 소속 회덕하나푸르니어린이집(원장 김윤식)이 글로벌 아동 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 대전·충북 사업본부의 ‘좋은이웃유아기관’ 캠페인에 참여해 44호 나눔 유아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18일 밝혔다.

‘좋은이웃유아기관’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방글라데시 아동과 1:1 결연을 맺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국내 아이들은 지구촌 이웃을 이해하며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세계시민 의식을 자연스럽게 함양할 수 있다.

참여 기관에는 나눔 교육과 함께 결연 아동의 나라를 이해할 수 있는 교구와 자료가 제공된다. 이를 활용한 교육 활동을 통해 원아들은 다른 나라 친구들과 연대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경험을 쌓는다.

김윤식 원장은 “아이들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다른 나라 친구들의 삶과 문화를 배우고 나눔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회덕하나푸르니어린이집은 대전시의 위탁을 받아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고 있으며, 대덕구에서 0~5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일반보육과 야간연장 보육을 제공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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