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오는 9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2025년 하반기 별별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강좌는 지난 5~6월 열린 상반기 ‘평생학습! 별들(STARS)에게 물어봐’ 과정에 참여한 수강생이 직접 주제를 제안하고 기획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강연은 ‘우리 동네 전문가가 들려주는 미술·평생 배움·소통·무형유산’을 주제로 유성구 거주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인문학적 지식과 경험을 공유한다.
주요 내용은 ▲‘미술관에 간 과학자’(임현균 한국표준과학책임연구원) ▲‘배움이 직업이 된 나의 이야기’(조인명 조인공작소 대표) ▲‘소통의 기술! 사랑의 언어’(천유선 활동가) ▲‘K-컬처의 원류 무형유산 그리고 대전’(양진조 국가유산청 학예연구관)으로 구성됐다.
참여 신청은 18일부터 유성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전민평생학습센터(☎042-611-6553)로 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별별인문학은 주민이 직접 기획해 지역 전문가와 인문학을 연결하는 뜻깊은 시도"라며 “주민들의 인문학적 성장을 지원하고 생활 속 배움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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