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기부 문화 확산과 일상 속 나눔 실천을 위해 유성구행복누리재단과 함께 ‘이동형 기부 키오스크’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동형 기부 키오스크는 기존 고정형과 달리 다양한 장소에 설치·운영할 수 있어 주민과 방문객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구와 행복누리재단은 지난 14일 유성구청 로비에 이동형 기부 키오스크를 처음 설치했으며, 오는 8월 말 열리는 ‘유성 재즈&맥주 페스타’를 비롯해 동 행정복지센터, 지역 축제장 등 주민들이 자주 찾는 장소에 순환 설치할 계획이다.
기부는 최소 5,000원부터 가능하며, 카드 결제는 물론 제로페이·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등 간편 결제 수단도 지원한다. 결제 영수증에 인쇄된 QR코드를 통해 소득공제 신청도 가능해 기부 편의성을 높였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동형 기부 키오스크는 주민들이 생활 반경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부 실천 기회를 제공해 따뜻한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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