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시스템과학대학 생물과학과 방재욱 교수는 8월 27일(화) 11시, 정상철 총장을 방문해 대학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방재욱 교수는 오는 지난 86년 교수로 부임했으며 8월 30일 정년퇴임을 앞두고 있다. 방교수는 지난 1993년부터 현재까지 약 5,0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해온 바 있다.
방재욱 교수는 “충남대와 27년 동안 함께 해오며 희노애락을 같이 했는데 어느덧 학교를 떠나는 날이 왔다”며,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제자들과 학과의 발전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비록 몸은 떨어져 있겠지만 학과와 충남대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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