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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 청년임대주택 출산 가정에 ‘첫만남 패키지’ 전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는 12일 다가온 청년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신혼부부 가구 가운데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아이+엔젤 첫만남 패키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층의 주거 안정과 출산 장려를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다가온 임대주택 입주 세대 중 최근 출산한 6가구에 기저귀, 물티슈, 턱받이 등 육아 필수품을 담은 선물을 제공했다.

대전도시공사는 청년 신혼부부의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임대료 감면 제도도 운영 중이다. 다가온 청년임대주택 3개 단지(구암, 신탄진, 낭월)에 입주한 신혼부부 가운데 자녀가 있는 경우, 자녀 1인 가구는 임대료 50%, 2인 이상은 10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정국영 도시공사 사장은 “작은 나눔이 출산 장려의 큰 물결이 되길 기대한다"며 “신혼부부가 주거 걱정 없이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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