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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2025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 협약…6개 기업 참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목원대학교(총장 이희학) RISE 사업단(단장 정철호)은 19일 산학공동 R&D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된 책임교수와 참여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 협약’을 체결했다.

RISE 사업의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는 기업 수요 기반 맞춤형 연구를 목표로 한다. 대전시 전략산업 분야와 대학 특성화 분야인 문화·예술융합 영역을 아우르며, 연구 성과를 산업현장에 직접 적용해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의 혁신 역량 강화와 청년 인재 양성, 고용 창출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공모는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됐으며, 총 12개의 사업계획서가 접수됐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6개 과제가 선정됐다.

협약에는 ㈜네오팜, ㈜로뎀기술, ㈜지안산업, ㈜큐리오커넥트, 신화엔지니어링, 가이아그로 등 기업 대표와 주요 교수진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목원대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 확대, 기업 맞춤형 연구 지원, 지·산·학 협력 네트워크 고도화를 추진해 지역 산업과 기술혁신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정철호 RISE 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핵심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성취하는 지·산·학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대학이 보유한 전문성과 R&D 역량을 기업 현장 수요와 연결해 대학과 지역이 상생하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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