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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빗물받이 안내표지 250개 부착…악취·침수 예방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빗물받이 악취 저감을 위해 관내 주요 지역 빗물받이 주변 250개소에 ‘막힘없는 빗물받이 만들기’ 안내표지를 이달 말까지 부착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빗물받이에 버려지는 담배꽁초 등 쓰레기 무단 투기를 근절해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여름철 발생하는 악취를 차단하는 것이 목표다.

중구는 상가 밀집 지역과 먹자골목 등 무단 투기가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안내표지를 설치해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협조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깨끗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구민 모두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내표지 부착을 통해 무단 투기를 근절하고 침수 예방과 악취 저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구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빗물받이 관리에 대한 주민 경각심을 높이고, 향후에도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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