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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초·중등생 대상 ‘진로 탐색 독서 아카데미’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관내 공공도서관에서 초·중등생을 대상으로 한 하반기 ‘미래산업 진로 탐색 독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갈마·가수원·둔산·월평·어린이도서관 등 서구 5개 공공도서관이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과학·독서 활동을 지원한다.

아카데미는 9월 8일부터 11월 20일까지 반별 10차시 수업으로 운영된다. 독서 수준에 따라 ▲초등 1~2학년(5개 도서관) ▲초등 3~5학년(〃) ▲중등 1~3학년(둔산도서관) 과정으로 나뉘며, 전문 강사가 맞춤형 독서 지도와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과학적 주제를 중심으로 한 독서 체험으로 아동·청소년의 흥미를 높이고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한다는 설명이다.

수강 신청은 8월 26일 오전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의 행사·강좌 신청 메뉴에서 가능하다. 반별 정원은 15명으로 선착순 마감되며, 운영 일정은 도서관별로 상이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자세한 문의는 갈마(☎042-288-4745), 가수원(☎042-288-4775), 둔산(☎042-288-4808), 월평(☎042-288-4872), 어린이도서관(☎042-288-4833)에서 가능하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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