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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어린이 대상 ‘미래산업 진로탐색 독서아카데미’ 회원 모집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20일부터 관내 공공도서관 3곳(가오·용운·무지개)에서 ‘2025년 하반기 독서회 미래산업 진로탐색 독서아카데미’ 회원 모집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독서와 체험을 통해 미래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미래전략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기초 역량을 다지는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 기간은 9월부터 12월까지이며,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 과정으로 나눠 매주 1회씩 총 10회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매회 주제 도서를 읽고 독후 활동을 하는 동시에, 견학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산업을 폭넓게 경험하게 된다.

참여자에게는 지정 도서와 독후 활동 재료가 제공되며, 운영 기간 동안 도서 대출 권수가 기존 10권에서 20권으로 확대되는 혜택도 주어진다.

신청은 20일부터 동구 평생학습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가오도서관(☎042-259-7058), 용운도서관(☎042-259-7035), 무지개도서관(☎042-259-7044)으로 하면 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독서아카데미는 독서라는 친숙한 매개를 통해 미래산업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어린이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찾고 진로에 대한 생각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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