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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구민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최대 50만 원 시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오는 9월 19일까지 구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통해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유성구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구민 제안제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해 창의적인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안 주제는 경제·관광·문화·교육·복지·환경·안전 등 유성구 발전과 관련된 전 분야다.

참여 자격은 유성구 거주자뿐 아니라 유성구 소재 직장 및 학교에 재직·재학 중인 개인과 팀도 가능하다. 접수는 유성구청 홈페이지·국민신문고·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제출, 또는 유성구청 기획예산과 우편·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접수된 제안은 심사위원회의 1·2차 심사를 거쳐 12건의 우수 제안이 선정된다. 장려상 5건은 심사위원회가 확정하고, 대상·금상·은상·동상 등 7건은 오는 10월 구민 투표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선정된 제안자에게는 최대 50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구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지역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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