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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2025 대전 0시 축제 패밀리테마파크…53만 가족형 관람객 모았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은 2025 대전 0시 축제에서 공동 주관사로 참여해 개막 전인 8월 2일부터 16일까지 도심 전역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재단은 이번 축제에서 ‘들썩들썩인 대전’, ‘제로플러그’ 등 행사장 곳곳에서 총 230여 회의 버스킹 공연을 펼쳤다.

또 상설공연지원사업, 문화유산이음공연, 대전인디음악축전, 대전국제소극장연극축제 등을 통해 지역 예술단체와 아티스트에게 무대를 제공하며 현장을 풍성하게 만들었다.

특히 대전 0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 시민대합창은 대전문화재단이 지원하는 대전마을합창단을 중심으로, 대전시립예술단·구립합창단·성인 및 아동합창단과 일반 시민 등 2,000여 명이 함께해 대규모 합창 무대를 완성했다. 이는 축제가 시민 참여형·세대 통합형 행사로 확장되는 상징적 장면으로 평가받았다.

재단이 주관한 ‘패밀리테마파크’는 옛 충남도청사를 무대로 조성된 체험형 공간으로,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전시·어린이 뮤지컬·과학 체험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하며 지난해에 이어 53만 명의 시민과 관광객을 끌어모았다.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은 대전0시축제가 도시 문화 정체성과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핵심 역할을 했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16일 “2025 대전0시축제는 시민이 주인공이 되고 지역 예술인이 함께 성장하는 축제였다"며 “대전문화재단은 대전의 문화예술 생태계를 확장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대전 0시 축제에는 총 21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대전문화재단은 공동 주관사로서 시민과 예술이 공존하는 축제 기반을 한층 더 견고히 다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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