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 대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지현)는 18일 관내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우리뷰티헤어샵(원장 우민경)과 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한만실)의 협력으로 추진됐으며, 앞으로 매월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서비스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활동에서는 외출이 힘든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머리 손질뿐만 아니라 따뜻한 대화와 안부 확인까지 병행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어르신은 “외출이 어려워 답답했는데 집으로 찾아와 머리를 다듬어 주니 기분이 훨씬 좋아졌다"고 말했다.
우민경 원장은 “대동에 자리 잡은 지 3개월밖에 되지 않았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어 참여했다"며 “작은 손길에도 기뻐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지현 대동장은 “대상자 수요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필요한 경우 자원봉사자를 더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사업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이 꾸준히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우리뷰티헤어샵은 동구 대표 복지 브랜드 ‘천사의 손길’ 후원자로도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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