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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도자디자인학과, 전국 도예과 연합전시 ‘다다닭’ 참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목원대학교(총장 이희학)는 도자디자인학과 재학생 32명이 참여한 전국 도예과 연합전시 ‘2025 다다닭’이 오는 9월 28일까지 서울 마포구 서교동 굽네 플레이타운에서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닭(치킨)’을 주제로 전국 17개 대학 도예 관련 학과 소속 학부생 237명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과 창의적 해석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젊은 작가들의 유쾌한 발상과 실험적 시도가 관람객에게 색다른 감동을 전하고 있다는 게 목원대 도자디자인학과의 설명이다.

목원대에서는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재학생 32명이 출품했으며, 최주연 교수의 지도로 조형성과 창의성을 결합한 다채로운 작품들이 전시됐다. 최 교수는 “각기 다른 시선으로 재해석된 ‘닭’은 재기발랄한 상상력과 독창적인 형태로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고 말했다.

지난 5일 열린 오프닝 행사에서는 굽네의 지원으로 마련된 음식과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과 관람객이 함께 교류하며 전시의 의미를 더했다.

전시 공간을 지원한 지앤푸드 측은 “굽네갤러리를 통해 젊은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응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미래 예술가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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