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서구 청소년 창의과학아카데미’의 일환으로 18~19일 이틀간 대덕특구와 특수영상콘텐츠특구 관련 기관 탐방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교육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특구 내 연구기관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11월 서구와 유성구가 특수영상콘텐츠특구로 지정된 점을 반영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현장학습을 새롭게 포함했다.
탐방에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소속 청소년과 ‘창의과학아카데미’ 첫 번째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창의과학관’을 이수한 청소년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ETRI 전시관을 견학하며 첨단 과학기술을 체험했고, 이어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는 기자·아나운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디어 산업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철모 구청장은 “이번 탐방이 교육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지역이 가진 우수한 과학기술과 특수영상 분야 인프라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주길 바란다"며 “나아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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