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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예비·신혼부부 위한 ‘결혼실전 아카데미’ 개강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예비부부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결혼실전 아카데미’를 20일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생활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건강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결혼실전 아카데미는 지난 7월 한남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했으며, 모집 시작 직후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받았다. 강좌는 총 10회 과정으로 편성돼 오는 10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한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부부 간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한 MBTI 심리검사, 전세사기 피해 예방법, 임신과 출산 과정, 육아 방법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로 구성됐다. 구는 참가자들이 결혼 준비부터 자녀 양육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해 안정적인 결혼생활의 기초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이번 ‘결혼실전 아카데미’를 통해 예비·신혼부부들이 결혼생활에서 필요한 지식과 노하우를 습득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정책과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덕구는 이번 과정을 시작으로 결혼과 육아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해 젊은 세대의 정착과 가족 친화적인 지역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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