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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SW중심대학 사업 본격 추진…AI·실감형 콘텐츠 인재 양성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목원대학교(총장 이희학)는 20일 공학관에서 ‘SW중심대학 사업추진 설명회’를 열고 사업 비전과 목표를 교직원과 공유했다고 21일 밝혔다.

SW중심대학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국가 프로젝트다. 산업체 수요 기반의 SW교육과정 개편, SW전공 정원 확대, 비전공자 대상 SW융합교육 등을 통해 신기술 수요에 대응하는 전문·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목원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SW 실감형 콘텐츠 융합 전문 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내세웠다. 특히 AR·VR·XR전공, AI융합콘텐츠전공, 콘텐츠플랫폼·보안전공 등 3개 융복합 전공과 실감미디어연계전공을 신설해 미래 수요에 맞는 교육체계를 구축한다.

사업 전담 조직인 SW중심대학사업추진단은 1차년도 사업을 전공 강화, 융합 확대, AI·SW 확산, 산학협력 등 4개 분야 35개 단위과제로 나눠 추진한다. 이를 위해 총 5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대학·기업·지역이 연계된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여상수 SW중심대학사업추진단장은 “목원대 SW중심대학사업의 핵심은 대학 전반에 AI를 접목해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라며 “재학생뿐 아니라 교직원의 AI 역량 강화에도 힘써 경쟁력 있는 SW중심대학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신열 교학부총장은 축사에서 “목원대가 오랜 갈증 끝에 소중한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교직원 모두의 역량을 모아 ‘목원대학교가 정말 소중합니다’라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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