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상태)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 대응 역량을 인정받아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은 행정안전부가 기업의 재난대응체계, 복구능력, 업무연속성 확보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인증은 공단이 관리하는 환경·체육·복지·기반시설 전반에서 체계적인 재난관리와 안전대응 노력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공단은 지난해 11월 국제표준 ISO 22301(업무연속성 경영시스템)을 획득했다. 이후 별도의 외부 컨설팅 없이 자체적으로 전략·경감·대응·사업 연속성·복구체계를 수립하며 재난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이번 인증을 따냈다. 이를 통해 위기 발생 시에도 핵심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상태 대전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국제표준 ISO와 행안부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모두 취득하면서 재난안전관리를 위한 체계적 시스템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시설관리 전문 공기업으로서 안전관리시스템을 더욱 체계화해 시민과 직원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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