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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2025 테미0시축제 TEMI:ON’ 성황리 마무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은 8월 8일부터 15일까지 테미오래 일대에서 열린 ‘2025 테미0시축제 TEMI:ON(테미: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TEMI:ON’은 대전0시축제의 연계 사업으로, 대전의 근대문화유산인 테미오래의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시민참여형 야간 개방 축제다. 올해 축제에는 총 7,371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전년 대비 5,509명 증가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축제 기간 동안 테미오래의 역사적 공간을 활용한 야간 경관 조성과 전시 연장 운영, 시민 참여형 체험과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방문객들은 도심 속 근대문화유산에서 색다른 여름밤을 즐기며 문화 향유 기회를 가졌다.

특히 8월 9일부터 15일까지는 ㈜대전주조와 협업한 ‘꿈돌이 막걸리 팝업스토어’와 무료 시음 행사가 진행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 기업과 문화유산이 어우러지며 축제의 의미를 더욱 확장시켰다는 평가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테미오래의 역사적 가치가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준비한 이번 축제가 많은 사랑을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근대문화유산을 기반으로 한 시민 문화향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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