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을지연습 3일 차인 20일 대회의실 앞 훈련장에서 전시 비상급식 체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비상사태 시 급식 차질 상황을 가정해 실제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주민과 공무원의 안보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주민과 어린이집 원생, 공무원, 군인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투식량을 시식하며 전후 세대가 겪었던 전쟁의 실상을 되새기고, 위기 상황에 대비한 비상급식의 필요성을 직접 체험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실전과 유사한 내실 있는 연습을 통해 전시 상황을 간접 체험하고 안보의식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위기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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