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 법률센터(센터장 손종학 교수)와 대전광역시노동권익센터(센터장 김호경)는 21일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에서 ‘노동시간 제도의 쟁점과 과제’ 노동정책포럼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교직원, 학생, 지역사회단체,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우지영 변호사(법무법인 덕수)가 ‘현행 노동시간 정책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 우새롬 연구원(충남대 법률센터)이 ‘주4.5일제 및 일가정양립의 시행과 과제’를 주제로 발제했다.
이어진 토론에는 권소영 노무사(노무법인 백연), 이찬우 정책연구위원(한국비정규노동센터), 김현주 지부장(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든든한콜센터 지부), 김재섭 사무처장(대전참여시민자치연대), 배경준 학생(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이 참여해 노동시간 제도의 현황을 평가하고 향후 개선 과제를 제시했다.
손종학 법률센터장은 “노동시간과 관련한 정부와 국민의 관심이 뜨겁고 정책 방향 설정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전문가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노동정책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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