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21일 한국교직원공제회관에서 구인·구직 JOB-매칭데이(현장면접)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구일자리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충청중장년내일센터가 협업해 진행됐다.
JOB-매칭데이는 지역 구인 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해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의 원활한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자리다. 올해 들어 여섯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현장 면접 방식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이날 현장면접에는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의 계열사인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유한회사가 참여했다. 해당 기업은 대전쿠팡물류센터에서 근무할 쇼핑몰 택배 준비원 100명을 채용할 예정으로, 면접 전 근무 조건과 급여 등을 설명해 구직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구인·구직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기업의 구인 수요와 구직자의 능력·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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