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국립한밭대 총동아리연합회, 첫 어촌 봉사활동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제40대 Always 총동아리연합회가 지난 18일부터 4박 5일간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금송리에서 ‘2025 어촌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매년 이어온 농촌 봉사활동과 달리 처음으로 어촌 지역에서 진행돼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총 67명의 학생 봉사단은 인구소멸지역으로 분류된 남해군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과 교류하며 활력을 불어넣었다. 참가 학생들은 항포구 환경정비, 사회복지시설 방문 봉사 등을 통해 어촌 마을에 힘을 보탰으며, 학기 중 경험하기 어려운 현장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협동심, 봉사정신을 키웠다.

총동아리연합회 박지훈 기획국장(산업경영공학과 4학년)은 “삼동면사무소, 남해봉사센터를 비롯해 여러 기관의 도움으로 첫 어촌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기획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봉사단은 지난 20일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 수해 지역도 찾아 복구 작업을 돕고 주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했다.

제40대 Always 총동아리연합회 서용현 회장은 “농촌에서 이어오던 봉사활동을 올해는 어촌까지 확대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봉사활동으로 청년세대의 공동체 의식을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