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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이유가 있는 아침식사’ 8월 행사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1일 계룡스파텔에서 8월 ‘이유가 있는 아침식사’(이하 이유식)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성구행복네트워크(상임대표 손영혜), 유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황인정),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이사장 강도묵) 등 3개 기관이 공동 주관했으며, 지역 주민과 행복네트워크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노은2동 아라라 합창단의 재능 기부 공연이 펼쳐졌으며, 꿈마당봉사단과 온스타치과병원(이사장 박성권)의 후원금 기탁식도 진행됐다. 특히 노은2동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주민과 단체가 함께 모여 나눔을 실천한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눔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유식 행사는 연말 취약계층 선물 전달 프로젝트 ‘소원을 말해봐’ 기금 마련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열린다. 참가자는 2만 원을 기부하며, 기금과 식비로 사용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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