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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행복네트워크 활동 전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전국담배인삼노동조합 충남지부(위원장 김홍표) 한국타이어노동조합(위원장 문기선) KBS대전방송총국(총국장 곽영지, 시청자 서비스국장 엄태규)은 지난 9월1일 충남 금산군 부리면 어재리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종합봉사활동을 실시했다.

KT&G와 한국타이어, KBS대전방송총국 3사 90여명의 봉사자들은 무료 진료 및 투약, 미용봉사와 생활이 어렵고 거동이 불편한 가정을 방문, 노후 된 전기설비 정비 및 도배와 마을 환경미화 작업, 고추 따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였으며 봉사활동과 병행하여 무더위로 몸과 마음이 지친 주민들에게 금산의 보양식인 어죽을 직접 끓여 제공하기도 하였으며 마을 어르신들을 모시고 따스한 정과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는 등 봉사자와 주민이 한 가족이 되는 날이 되었다.



어재1리 장재선이장은 “일손도 부족하지만 날씨까지 더운 관계로 한낮에는 일을 할 수가 없어 농사일이 많이 밀려 있었는데 일손 돕기와 아울러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마을 환경미화와 노인들의 건강 및 미용봉사, 주거환경 개선 등 여러 가지로 마을에 큰 도움을 준 것에 대하여 감사하다.”고 인사를 잊지 않았다.

오늘 행사를 주관한 KT&G노동조합 충남지부 김홍표위원장은 과거에는 이웃집에 불이 나면 물동이와 바가지를 들고 나섰지만 요즘은 소방서에 연락하고 불구경만 하는 현실로 우리의 전통미덕인 나눔 문화의 계승이 필요하며 나눔은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오늘 행사는 단순 농촌 봉사활동의 차원을 넘어 도시와 농촌 그리고 기업이 소통과 참여, 나눔의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큰 의미를 담고 있다며, 도시와 농촌을 하나로 이어주는 기업으로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행복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펼쳐 날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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