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대식에 참여한 46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퇴직공무원지원센터에 활동하는 전직공무원들이 대거 지원하여 대부분 전직 교사, 공무원 등 지역사회에서 명망이 높고, 모두 효 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한 이들로 효 월드를 방문하는 이용객들에게 효의 가치와 실천방법 등을 전달하며 방문객들에게 커다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효문화마을은 그동안 노후된 객실을 리모델링하여 효를 체험하고 교육할 수 있는 효 체험관, 홍보관 등을 갖춘 효 테마 휴양시설로 1일부터 새롭게 개장한다.
발대식에 참여한 나희식(남, 73세)팀장은 “전국유일의 효 문화 테마파크인 효 월드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게 된 것에 대한 높은 자긍심을 갖는다”며 “자라나는 청소년과 후배들에게 경로효친사상을 함양시키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효문화 확산을 위한 이번 자원봉사 발대식은 효문화마을관리원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진정한 효를 일깨워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자원봉사 발대식에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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