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 청결도우미 사업은 9월부터 12월 중순까지 시행되며, 불법쓰레기 배출이 많은 상습 투기지역 ․ 원룸촌 ․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및 일반쓰레기 내집 앞 배출계도, 불법투기에 대한 주민 홍보 및 낙엽청소 등을 참여하게 된다.
중구는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지난 2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으며, 동별 청소취약 지역에 배치하여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단속에 따른 주민갈등 ․ 마찰을 줄이는 역할에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 유휴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직업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할뿐만 아니라, 노인일자리 창출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구민들께서도 내 집앞 청소는 내가하기,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등을 적극 실천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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