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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특허 관리사 양성교육 수료식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3일 충남대학교에서 지역특성에 맞는 고용창출과 인적 자원 개발을 위해 추진한 특허관리사 양성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청년층 등 교육생 35명은 특허출원과 지식재산권 관리 전문가의 꿈을 위해 지난 6월부터 3개월간 무더위 속에 구슬땀을 흘렸으며, 교육 수료 전에 7명이 취업했고, 다수가 변리사사무실에 취업을 앞두고 있다.



특허청에서 발표한 ‘한국의 특허동향’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특허출원은 1999년 80,642개에서 2011년 178,924개로 급증했다.

특히, 대전지역이 인구대비 특허 출원 건수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황이고 최근 5년간 증가건수 또한 최고인데 특허관리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대학 또는 전문기관이 전혀 없어 특허관리사가 매우 부족한 형편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에 따라 서구는 청년층의 일자리창출 위해 변리사 중심으로 교수진을 구성하고 현장 맞춤형으로 특허관리사 인재양성과정을 개설해 추진했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여건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청년층, 여성, 노인 등의 취업능력 향상을 통한 취업률 향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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