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사박물관은 9월 5일~7일까지 자연사박물관 등에서 ‘과학과 사회에 공헌하는 자연사박물관의 역할과 미래(Our University Museum of Natural History: An Enduring Contribution to Science, Society and the Future)’를 주제로 학술발표와 특별기획 교육프로그램을 개최한다.
9월 5일 개최되는 학술발표에는 미국 버클리 대학 Kathy Ann Miller 교수, 일본 호카이도 대학 Ohara 교수, 중국 지질대학 Du Yangsong 교수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함께하며 향후 충남대 자연사박물관뿐만 아니라, 대학 자연사박물관이 나아가야할 길을 제시하는 시간을 갖는다.
9월 6일에는 다문화가정 어린이 27명을 초청해 최광렬 명예교수의 곤충 표본에 대한 강의와 나비 표본 제작을 해보는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되며, 9월 7일에는 지역 초등학생 90명을 대상으로 최성희 교수(지질환경과학과)의 광물에 대한 강의와 체험활동이 계획돼 있다.
충남대 자연사박물관은 2003년 9월 13일 문을 열어, 2013년 7월 현재 누적인원 43,312명이 찾았으며 특히, 2004년 2,350명에 불과하던 관람 인원은 매년 증가해 2012년 6,739명이 찾는 등 관람객이 꾸준히 늘고 있으며, 이제는 충남대의 새로운 교육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와 함께 2005년부터 시작된 교육프로그램 참가자도 매년 증가해 2012년 기준으로 3,500명을 넘어서 전체 관람객의 절반 이상이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해 충남대 자연사박물관이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교육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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