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오는 8월 27일부터 10주간 진잠건강나눔센터에서 독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영양 프로그램 ‘온기밥상’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48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결식과 불균형한 식습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건강한 식재료와 조리법에 대한 이론 교육과 저염·저당·고단백 요리실습이 진행된다.
조리된 음식은 도시락 형태로 제공돼 가정에서도 손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어르신들이 직접 요리에 참여하면서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1인 가구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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