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22일 인동 만세로 광장 인근 대전천에서 대전동행로타리클럽(회장 서재국) 주관으로 ‘토종어류 치어 방류 및 환경캠페인’을 열었다.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로타리클럽 회원과 어린이집·유치원 원생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붕어, 메기, 쏘가리 등 치어 3만여 마리를 방류하며 하천 생태계 보전에 힘을 보탰다.
또한, 참가자들은 하천 정화활동을 진행하며 쓰레기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 등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알리는 캠페인에도 적극 동참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치어 방류를 넘어 미래세대와 함께 건강한 환경을 되살리는 소중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 대전천을 비롯한 지역 생태자원을 지키고 지속가능한 환경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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