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동구, 가오도서관서 어린이 ‘현장학습 프로그램’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9월 19일부터 11월 28일까지 10주간 가오도서관에서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생을 대상으로 ‘도서관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도서관의 역할과 기능을 소개하고, 다양한 독서 및 체험활동을 제공하는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으로, 동구 도서관 활성화 정책의 일환이다.

가오도서관 현장학습은 ▲도서관 시설 탐방과 이용 방법 학습 ▲도서 대출 체험 ▲동화구연가와 함께하는 책놀이 활동으로 구성됐다. 동구는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과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책 읽기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행사는 기간 내 매주 금요일 가오도서관 5층 어린이자료실 유아방에서 진행되며, 회차별 참여 인원은 20명 내외로 제한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26일 오전 9시부터 담당자 메일[song1023@korea.kr]로 선착순 접수하며, 기관당 1회만 신청할 수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현장학습을 통해 동구 어린이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아이들의 배움터이자 놀이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