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단은 지난 21일 ‘제1차 RISE 자체평가위원회’를 열고 1차년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는 오용준 총장을 비롯한 자체평가위원 17명을 포함해 총 27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미래 인재 양성 ▲취·창업 지원 ▲출연연 연구 협력 ▲지역 자원 산학협력 ▲산업 인력 재교육 등 주요 과제 진행 상황과 성과 지표를 검토했다. 또 세부 사업별 예산 집행 현황과 향후 집행 계획을 보고받으며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위원들은 성과지표 달성을 위해 산업체 수요 기반 교육과정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역량을 교육과 연구 전반에 확대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넓혀 지역 기업과 공동 활용 사례를 창출하고, 홍보 전략을 강화해 지역사회와 기업의 참여를 이끌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오용준 총장은 “국립한밭대학교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혁신 거점 대학으로서, RISE 사업을 통해 지역 미래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를 길러내겠다"며 “산업·사회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교육과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우승한 RISE 사업단장도 “이번 자체평가위원회를 통해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시각에서 사업을 점검할 수 있었다"며 “투명하고 내실 있는 운영으로 지역혁신과 인재양성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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