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평생교육진흥원(원장 최선희)은 오는 8월 28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흥원 1층 컨퍼런스홀과 로비에서 ‘대전 시민명예석사 배움 나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 시민명예학위제는 시민의 평생학습 경험을 인정해 대전시장 명의로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수여하는 비공인 학위 제도로, 현재 제1기 시민명예석사 과정이 운영 중이다. 이번 행사는 학습자가 주체가 되어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사회공헌 성격의 축제다.
행사에서는 전공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역사문화 전공은 ‘대전 역사 퀴즈와 명소 전시’, 음악 전공은 ‘어울림 음악회’, 문학 전공은 ‘책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
철학 전공은 ‘철학 상담과 책갈피 선물’, 심신건강 전공은 ‘음악치유 공연과 책자 배포’, 미술 전공은 ‘작품 전시’를 마련했다. 이외에도 시민홍보단과 함께하는 무료 프로필 사진 촬영 이벤트가 진행돼 참여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사전 문자 신청 후 행사 전 부스를 체험한 시민에게는 선물이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모바일 기프티콘도 증정된다.
최선희 원장은 “이번 배움 나눔 페스티벌이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며 배움의 기쁨과 나눔의 가치를 체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진흥원은 앞으로도 배움과 나눔이 선순환하는 평생학습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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