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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백제로타리클럽, 복지 협력 맞손…소외계층 지원 강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지난 22일 백제로타리클럽(회장 이경수)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 및 공동체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백제로타리클럽은 국가유공자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규모 집수리, 물품 지원 등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민관 협력이 단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 체계로 확장될 것"이라며 “보훈가족 예우와 취약계층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백제로타리클럽은 1980년 창립한 국제로타리 3680지구 소속으로, 매년 대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집수리, 장애인 봉사, 김장 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민간의 자원과 공공의 행정이 결합하면서 지역사회 복지 안정망 구축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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