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가 주민 참여를 통한 정책 발굴에 나선다.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24일 “구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2025년 주민제안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행정·복지·문화·환경·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모아 정책 수립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가 대상은 대덕구민뿐 아니라 지역에 거주하지 않더라도 대덕구에서 근무하거나 학업 중인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접수는 8월 25일부터 9월 14일까지이며, 대덕구청 홈페이지 ‘Good! 아이디어 정책제안하기’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심사를 거쳐 금상·은상·동상·장려상 등 10건의 우수 제안을 선정해 구청장 표창과 함께 최대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 제안 중 구정 추진방향과 부합하는 내용은 실제 정책에 반영해 실행까지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주민의 작은 아이디어가 지역사회의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다"며 “이번 공모전이 구민 참여를 확대하고 함께 정책을 만들어가는 혁신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전 관련 문의는 대덕구 기획실(042-608-6043) 또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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